(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와 지호가 빛나는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와 지호는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그댄 지금쯤 자고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와 지호는 야외에서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특유의 케미와 우월한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지호, 안구정화”,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지호, 뚜껑 못 따는 애랑 뚜껑 따주는 애 뚜껑 라인이다”,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지호, 바람이 얼마나 불었는지 배경에 윈디데이를 다 틀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들이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신곡 ‘내 얘길 들어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달 30일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와 지호는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그댄 지금쯤 자고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와 지호는 야외에서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특유의 케미와 우월한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지호, 안구정화”,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지호, 뚜껑 못 따는 애랑 뚜껑 따주는 애 뚜껑 라인이다”,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지호, 바람이 얼마나 불었는지 배경에 윈디데이를 다 틀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들이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신곡 ‘내 얘길 들어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1 0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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