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더 케이투(THE K2)’에 조성하가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30일 방송된 tvN ‘더 케이투(THE K2)’에 장세준(조성하 분)가 최유진(송윤아 분)의 간병을 위해 대선을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앵커는 “상당히 충격적인 일이다”라고 말했고 그를 지지하는 한 의원 또한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대권 출마를 포기하다니”라고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의원은 이내 “이 사회의 폭력과 비리에 대한 선전포고가 아닐까”라며 “힘 내십시오 꼭 돌려보내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유진에게 당부했다.
카메라가 꺼진 뒤 앵커는 의원에게 “너무 세게 빨아주는 거 아니야?”라고 말했고 의원은 “아냐 이정도는 돼. 이번인 꼭 돼”라고 반전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더 케이투(THE K2)’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30일 방송된 tvN ‘더 케이투(THE K2)’에 장세준(조성하 분)가 최유진(송윤아 분)의 간병을 위해 대선을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앵커는 “상당히 충격적인 일이다”라고 말했고 그를 지지하는 한 의원 또한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대권 출마를 포기하다니”라고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의원은 이내 “이 사회의 폭력과 비리에 대한 선전포고가 아닐까”라며 “힘 내십시오 꼭 돌려보내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유진에게 당부했다.
카메라가 꺼진 뒤 앵커는 의원에게 “너무 세게 빨아주는 거 아니야?”라고 말했고 의원은 “아냐 이정도는 돼. 이번인 꼭 돼”라고 반전의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30 2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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