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 재간둥이다운 맹활약…‘음악방송-해외진출-걸스피릿’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올해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의 맹활약에 대해 모아봤다.
     
신인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은 올해 3연속 컴백이라는 이례적인 방법으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에 그 중 가장 바쁜 스케쥴을 소화한 멤버 중 한명인 재간둥이 리드보컬 승희의 활약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팀의 라이브를 책임지는 재간둥이 리드보컬’   
     
5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 쇼 : 올어바웃 K팝(The Show : All About K POP) ’(이하 ‘더 쇼’) 생방송 현장에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가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맑은 음색과 폭발적인 고음으로 팀의 목소리를 책임지는 리드보컬이다.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는 올해 ‘라이어라이어’, ‘한발짝 두발짝’, ‘윈디데이’, ‘내 얘길 들어봐’ 등 다양한 노래를 음악방송에서 선보이면서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팬들에게 호평 받았다.
                    
‘미래의 한류 아이돌 현프로 현승희’
   
6월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대만 MTV 예능 프로그램 ‘워아이오우샹 플레이제이 오우샹주보’에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가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자신의 팀과 함께 올해 해외에도 활발히 진출했다. 중국과 일본 등을 오가며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오마이걸(OH MY GIRL)은 새로운 ‘한류돌’로 도약하고자 준비 중이다. 
            
‘걸스피릿 최고의 발견 재간승희’
      
7월 1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아이돌 보컬리그 걸스피릿’ 제작발표회에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가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JTBC ‘걸스피릿’ 파이널무대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한 여자아이돌이다.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는 음악방송과 단독콘서트, 해외 스케쥴 등 빡빡한 일정 가운데에서도 치열한 준비와 기획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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