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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제왕’ 김명민(Kim Myung Min), 전무송의 비밀 목격 재기 성공할까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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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장항준 이지효 극본, 홍성창 연출)의 김명민이 100억 원대의 투자금을 받았다.
[김윤현 기자]  
▲ 사진=김명민(Kim Myung Min), SSD&골든썸

지난 6일(화) 방송된 '드라마의 제왕' 2부에서는 치명적인 실수로 몰락의 길을 걷게 된 앤서니 김(김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단 한 번의 스캔들로 제왕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된 그는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허름한 사무실에서 월세까지 밀려가며 작은 제작사를 운영하게 됐으나 오진완(정만식 분)을 찾아갔다가 우연히 100억대의 자금을 투자할 만한 드라마를 찾고 있다는 사업가의 얘기를 듣고 재기의 기회를 찾았다.
 
3년 전에 있었던 일을 회상한 그는 우여곡절 끝에 이고은(정려원 분)을 찾아내 투자자인 재일교포 와타나베(전무송 분)를 만나러 일본으로 향하게 됐고, 와타나베와 고은에게 ‘경성의 아침’이 자신의 도움을 받아 완성됐으며 그로 인해 투자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전달함으로써 그의 뻔뻔하고도 강한 자존심을 단편적으로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앤서니에게 다시 어둠의 그림자가 닥쳤다. 미팅 내내 인자하고 온화한 모습을 보였던 와타나베의 전혀 다른 모습을 보게 된 것이다.
 
▲ 사진=김명민(Kim Myung Min), SSD&골든썸

단호하면서도 잔인한 와타나베의 면모에 놀란 그에게 위기가 닥치는 모습으로 끝을 맺어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성공을 위해 고은을 이용했던 앤서니가 그녀와 의기투합해 다시 ‘드라마의 제왕’으로 우뚝 설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전혀 다른 목적을 가지고 힘을 합치게 된 앤서니와 고은이 과연 순탄한 앞날을 걷게 될 수 있을지 기대케 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