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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스타쇼360’ 엑소(EXO) 찬열, 가장 관상이 좋은 멤버로 뽑혀 “세종대왕과 가장 비슷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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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스타쇼360’의 찬열이 엑소 멤버들 중 가장 관상이 좋은 멤버로 뽑혔다.
 
26일 방영된 MBC에브리원 ‘스타쇼360’에서는 대세 개그맨 이용진과 양세찬이 등장해 콩트 ‘우주대스타’의 첫 선을 보였다.
 
이날 ‘스타쇼360’에서 역술인은 세훈의 얼굴을 보고는 “가화만사성. 가정적인 남편이자 아빠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스타쇼360’  디오-찬열 / MBC에브리원 ‘스타쇼360’ 화면 캡처
‘스타쇼360’ 디오-찬열 / MBC에브리원 ‘스타쇼360’ 화면 캡처
 
이어 디오의 관상에 대해서는 “관상에서는 치아가 공부와 인연이 있어 학당이라고 한다. 주경야독 낮에는 방송을 하고 밤에는 공부를 해서 지도자의 길을 걷는 것도 좋을 거 같다”고, 카이에게는 “눈썹이 가는 듯 길며 깔끔하다. 이런 눈썹은 형제들과 우애있게 지내야 한다. 형제들과 친하게 지낼 수록 좋은 사람이다”고 말했다.
 
또 백현을 보고는 “스마일 입은 인복이 있다. 엑소의 인기에 백현 씨 입술이 한 몫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찬열에겐 “이마 눈코 입턱이 1대 1대 1 비율이 딱 맞아 떨이지고 있고 용안이다. 여성들의 마음을 엄청나게 흔들어 놓을 상이다”고, 첸에게는 “아랫턱이 굉장히 수평으로 넓고 힘이 있다. 50세 이후 부하들이 밑에 많을 거라 사업을 하면 대박이 날 거 같다. 정력도 굉장히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
 
이후 시우민에게는 “눈썹과 눈 사이가 엑소 멤버들 중 거리가 제일 넓다. 이게 부동산이다. 재테크는 부동산에 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말했고, 레이의 관상을 보고는 “코를 보면 된다. 코가 돈이다. 다 좋은데 레이 씨의 코가 제일 힘이 잇고 돈을 불러오는 코다. 귀가 가운데가 툭 튀어나오고 얇고 뾰족하다. 이런 귀는 공부를 못 했을 확률이 높다”고 수호에게는 “이마가 직사각형으로 반듯하고 앞으로 살짝 돌출돼 있고 빛깔도 좋다. 자기 직업에 있어 승승장구할 관상이다. 앞으로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특히 가장 관상이 좋은 멤버를 묻는 질문에는 “관상이 제일 좋은 사람을 말하라면 만원짜리 초상화 세종대왕의 초상화를 가장 인상적인 관상으로 생각한다. 가장 세종대왕과 비슷한 사람은 바로 찬열이다”며 찬열을 꼽기도 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스타쇼360’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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