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복면가왕’ 패널에서 복면 가수로 앤씨아가 돌아왔다.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여보시계 노래나 하시계에게 안타깝게 패한 물망초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복면을 벗고 등장한 사람은 앤씨아.
그는 “이 무대에 꼭 서보고 싶었다”라며 “좋은 말을 많이 해줘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엔씨아는 “댄스곡을 많이 했었는데 발라드나 내 나이에 맞는 노래를 해도 어른인 척 한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그를 탈피하고 싶었다”라며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불러서 좋다”며 말했다.
이에 유연석은 “어떤 노래를 불러도 ‘선물’로 만들 수 있는 목소리다”고 칭찬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여보시계 노래나 하시계에게 안타깝게 패한 물망초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복면을 벗고 등장한 사람은 앤씨아.
그는 “이 무대에 꼭 서보고 싶었다”라며 “좋은 말을 많이 해줘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엔씨아는 “댄스곡을 많이 했었는데 발라드나 내 나이에 맞는 노래를 해도 어른인 척 한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그를 탈피하고 싶었다”라며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불러서 좋다”며 말했다.
이에 유연석은 “어떤 노래를 불러도 ‘선물’로 만들 수 있는 목소리다”고 칭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5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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