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달의 연인’ 이준기가 이지은과 함께 위험천만한 황궁탈출을 감행한다.
SBS는 26일 방송 예정인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10회에 앞서 4황자 왕소(이준기 분)와 해수(이지은 분)가 바닷가에서 마주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깊은 밤 4황자 왕소가 해수를 말에 태워 황궁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공개된 스틸에서 두 사람은 바닷가에 당도해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그들은 햇살이 비치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 속에서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자태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하지만 4황자 왕소와 궁녀인 해수가 황궁을 벗어났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이에 두 사람이 어떤 운명을 맞이할 지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달의 연인’은 26일 밤 10회가 방송된다.
SBS는 26일 방송 예정인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10회에 앞서 4황자 왕소(이준기 분)와 해수(이지은 분)가 바닷가에서 마주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깊은 밤 4황자 왕소가 해수를 말에 태워 황궁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공개된 스틸에서 두 사람은 바닷가에 당도해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그들은 햇살이 비치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 속에서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자태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하지만 4황자 왕소와 궁녀인 해수가 황궁을 벗어났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이에 두 사람이 어떤 운명을 맞이할 지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달의 연인’은 26일 밤 10회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5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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