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듀엣가요제’ 한동근과 최효인이 또다시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는 3연승에 이어 다시 보고 싶은 듀엣에 선정 된 한동근이 또 다시 역대급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동근과 최효인은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로 무대에 나섰다.
‘듀엣가요제’ 한동근과 최효인 / MBC ‘듀엣가요제’
그들은 “널 사랑하지 않아”라는 반복된 가사로 다소 지루해질 수도 있는 무대를 특유의 가창력과 감성 표현으로 청중과 시청자의 가슴에 깊은 울림이 느껴지도록 만들었다.
특히 그들의 무대 후 성시경은 “한동근의 보컬 능력이 부럽다”라며 극찬했다.
한편 , 한동근은 역주행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와 최근 발매한 ‘그대라는 사치’로 한국형 감성 발라더로서 호평 받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는 3연승에 이어 다시 보고 싶은 듀엣에 선정 된 한동근이 또 다시 역대급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동근과 최효인은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로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널 사랑하지 않아”라는 반복된 가사로 다소 지루해질 수도 있는 무대를 특유의 가창력과 감성 표현으로 청중과 시청자의 가슴에 깊은 울림이 느껴지도록 만들었다.
특히 그들의 무대 후 성시경은 “한동근의 보컬 능력이 부럽다”라며 극찬했다.
한편 , 한동근은 역주행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와 최근 발매한 ‘그대라는 사치’로 한국형 감성 발라더로서 호평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4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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