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먹고자고먹고 쿠닷편’의 백종원, 온유, 정채연이 시장을 찾았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먹고자고먹고’에서는 백종원, 온유, 정채연이 동남아를 여행하며 현지의 재료를 이용해 글로벌 레시피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먹고자고먹고’ 방송에서 음식 재료를 사러 간 백종원, 정채연, 온유. 이에 시장에 있는 아이들이 정채연을 보며 웃어보이자 온유는 “예쁜 언니 좋아하는 구나”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세계 공통인가봐. 예쁜 건 귀신같이 잘 알아”라며 “근데 잘생긴 건 구분이 잘 안되나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가 고파진 온유는 백종원을 향해 “이제 다 본 거 같아요”라고 말했으나, 백종원은 “아직 시작도 안 했어”라며 본격적으로 장을 보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식재료들을 트럭에 잔뜩 싣고는 숙소에 도착했고, 본격적인 요리에 들어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3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