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내 귀에 캔디’ 안재홍이 남자 캔디와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22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 안재홍이 캔디 한스와 두 번째 통화를 진행했다.
이날 한스는 안재홍에게 운동이 필요하다며 실내 운동을 시작했다.
‘내 귀에 캔디’ 안재홍 / tvN ‘내 귀에 캔디’ 화면 캡처
눈을 감고 학다리를 하고 30초 버티기를 했던 두 사람은 연신 몸을 비틀거리며 제대로 자세를 취하지 못했다.
이어 한스는 “나 ‘브릿지’ 못 해”라고 안재홍에게 부추겼고 이에 안재홍은 브릿지를 한 채 팔굽혀펴기까지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스는 “되게 매력있는 거 알아”라며 “이거 하는 사람 처음 봐”라며 안재홍을 부추겼다.
한편, tvN ‘내 귀에 캔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22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 안재홍이 캔디 한스와 두 번째 통화를 진행했다.
이날 한스는 안재홍에게 운동이 필요하다며 실내 운동을 시작했다.
눈을 감고 학다리를 하고 30초 버티기를 했던 두 사람은 연신 몸을 비틀거리며 제대로 자세를 취하지 못했다.
이어 한스는 “나 ‘브릿지’ 못 해”라고 안재홍에게 부추겼고 이에 안재홍은 브릿지를 한 채 팔굽혀펴기까지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스는 “되게 매력있는 거 알아”라며 “이거 하는 사람 처음 봐”라며 안재홍을 부추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3 0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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