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보고 또 봐도 사람이 맞는지 의문이 드는 비주얼. 잠시 내 눈을 의심해본다.
계단을 오르는 모습마저 어찌나 멋있는지. 이거 화보 촬영 현장 아닌 거죠? 제작발표회 맞는 거죠?
‘낫닝겐’이라는 말은 이분 때문에 나온 말인가요? 정말 사람이 아닌 거 같은데, (다시 한 번 내 눈을 비벼본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서 흡잡을 데가 없는 지창욱. 옷마저 잘 입으면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나 죽음.
총 잡은 포즈 보이십니까. 저렇게 예쁘게 웃으면서 총을 들고 있으니 언밸런스한 느낌이 들지만, 그 마저도 너무 사랑스럽다면 저는 아마 데이락인 거겠죠.
반전 매력 발산. 그렇죠 총을 들 때는 그런 카리스마를 발산해줘야 제 심장이 이렇게 반응하죠. 멋있어.. 감탄에 또 감탄
아무래도 신이 지창욱을 만들 때 엄청난 정성을 쏟은 것이 분명합니다. 아무리 봐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잘생김.
혀가 빼꼼 나와 저희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습니다. 귀여워서 오열.
지창욱 배우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오랜만에 한국 드라마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아온 창욱 배우. 제가 ‘힐러’ 이후에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십니까.
특수경호원 김제하 역을 맡은 지창욱 배우. 아무래도 창욱 배우에게 그 역할을 제격인 거 같습니다. 티저에서부터 느껴지는 카리스마. 아무래도 본방사수가 답인 거 같습니다. 9월 23일! 8시에 브라운관을 통해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