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비스트(BEAST) 용준형이 SNS에 셀카를 대량 방출했다.
용준형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언제찍힌거지”, “언제찍은거지”, “왜찍은거지”, “눈은 뚫어주세요 제가 지금 어떤지 굉장히 궁금하니깐요”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대량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용준형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귀여운 표정, 예쁜 표정 등 다양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띄게 했다.
비스트(BEAST) 용준형 / 용준형 SNS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준형이의 하드 털이는 옳았다”, “준형아 더 털어줘 오늘도 내일도 계속”, “준형이의 셀카 대량 방출에 행복한 하루였다”, “셀카로 밀당하는 밀당남”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용준형이 속한 그룹 비스트는 활동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용준형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언제찍힌거지”, “언제찍은거지”, “왜찍은거지”, “눈은 뚫어주세요 제가 지금 어떤지 굉장히 궁금하니깐요”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대량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용준형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귀여운 표정, 예쁜 표정 등 다양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띄게 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준형이의 하드 털이는 옳았다”, “준형아 더 털어줘 오늘도 내일도 계속”, “준형이의 셀카 대량 방출에 행복한 하루였다”, “셀카로 밀당하는 밀당남”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9 1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