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지드래곤이 일본 모델 겸 배우 고마츠 나나와 열애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18일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 계정이 해킹을 당해 현재 해당 계정에 있던 사진이 유포됐다. 특히 지드래곤과 고마츠나나의 열애 증거로 보이는 사진들이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해킹된 비공개 SNS에서는 커플 양말 사진 등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가 함께 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여러장이 공개됐다.
이에 지드래곤은 SNS에 고마츠 나나와 함께 찍은 비공개 사진 유출 사건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붕대를 감은 얼굴 사진과 함께 사진에는 ‘i can"t handle people anymore’이라는 글이 적혀있었고 지드래곤은 이 사진으로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과 고마츠나나는 지난해 5월 서울에서 열린 샤넬 콜렉션에서 처음 만났으며, 올해 3월 일본 패션지 ‘나일론 제팬’ 화보를 함께 촬영했다.
18일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 계정이 해킹을 당해 현재 해당 계정에 있던 사진이 유포됐다. 특히 지드래곤과 고마츠나나의 열애 증거로 보이는 사진들이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해킹된 비공개 SNS에서는 커플 양말 사진 등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가 함께 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여러장이 공개됐다.
이에 지드래곤은 SNS에 고마츠 나나와 함께 찍은 비공개 사진 유출 사건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붕대를 감은 얼굴 사진과 함께 사진에는 ‘i can"t handle people anymore’이라는 글이 적혀있었고 지드래곤은 이 사진으로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과 고마츠나나는 지난해 5월 서울에서 열린 샤넬 콜렉션에서 처음 만났으며, 올해 3월 일본 패션지 ‘나일론 제팬’ 화보를 함께 촬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9 0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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