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드디어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장항준 이지효 극본, 홍성창 연출, 제작 SSD, 골든썸 픽쳐스)에 첫 선을 보인다.
최시원은 오늘(12일) 방송되는 '드라마의 제왕' 3부에 등장한다. 완벽한 외모에 높은 인기만큼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단순하고 우유부단한 아시아 최고 한류스타 강현민 역할을 분한 최시원은 그 동안 여러 작품 속에서 보여준 것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실제로도 슈퍼주니어 멤버로서 최고의 한류스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최시원은 '드라마의 제왕' 속에서는 현실과는 또 다른 모습의 한류스타를 그린다. 흠 잡을 데 없는 외모를 갖췄지만 실제로는 빈틈 많은 그의 모습은 '드라마의 제왕'의 또 다른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3부에서 최시원은 팬미팅이 끝난 후 앤서니(김명민 분)와 만나 드라마 속 드라마 '경성의 아침' 캐스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강현민을 잡기 위한 앤서니와 작가 이고은(정려원 분)의 밀고 당기는 삼각 관계는 향후 '드라마의 제왕'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이 된다.
한편 최시원의 등장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라마의 제왕' 3부는 오늘 밤 9시 55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 사진=최시원(Choi Si Won), SSD&골든썸
최시원은 오늘(12일) 방송되는 '드라마의 제왕' 3부에 등장한다. 완벽한 외모에 높은 인기만큼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단순하고 우유부단한 아시아 최고 한류스타 강현민 역할을 분한 최시원은 그 동안 여러 작품 속에서 보여준 것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실제로도 슈퍼주니어 멤버로서 최고의 한류스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최시원은 '드라마의 제왕' 속에서는 현실과는 또 다른 모습의 한류스타를 그린다. 흠 잡을 데 없는 외모를 갖췄지만 실제로는 빈틈 많은 그의 모습은 '드라마의 제왕'의 또 다른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3부에서 최시원은 팬미팅이 끝난 후 앤서니(김명민 분)와 만나 드라마 속 드라마 '경성의 아침' 캐스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강현민을 잡기 위한 앤서니와 작가 이고은(정려원 분)의 밀고 당기는 삼각 관계는 향후 '드라마의 제왕'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이 된다.
한편 최시원의 등장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라마의 제왕' 3부는 오늘 밤 9시 55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1/12 1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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