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블락비(Block B) 태일이 아기 페이스를 뽐냈다.
지난(12일) 블락비(Block B) 태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태일은 흰색 티셔츠와 청 자켓을 입어 대충봐도 멋짐이 폭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입술을 앙 다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태일은 검정색 캡 모자를 눌러쓰고 있지만 그의 아기피부와 잘생긴 외모는 전혀 가려지지 않은 모습에 보는 이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 들은 “이태일 너 때문에 잠 못잤어”, “오빠는 왜 자꾸 젊어지는 걸까”, “잘생겼어요 그냥 잘생겼어요”, “너무 귀여워서 납치 당하면 어떡하지.. 나한테.. 아, 아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락비(Block B) 태일은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12일) 블락비(Block B) 태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태일은 흰색 티셔츠와 청 자켓을 입어 대충봐도 멋짐이 폭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입술을 앙 다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태일은 검정색 캡 모자를 눌러쓰고 있지만 그의 아기피부와 잘생긴 외모는 전혀 가려지지 않은 모습에 보는 이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 들은 “이태일 너 때문에 잠 못잤어”, “오빠는 왜 자꾸 젊어지는 걸까”, “잘생겼어요 그냥 잘생겼어요”, “너무 귀여워서 납치 당하면 어떡하지.. 나한테.. 아, 아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3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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