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무한도전’ 무한상사가 본격적으로 미스터리를 쫓는다.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권전무와 영업 3팀 박차장, 황사원이 한 식탁에 마주 앉았다.
이날 권전무는 두 사람에게 술을 건네며 “영업3팀 요즘 어떻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박차장은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고 황사원은 눈치 없이 유부장의 사고에 대한 비밀을 털어놓으려고 했다.
그러자 권전무는 웃으며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야하는지 알아야죠”라며 웃었다.
이에 박차장은 “사실 사고를 당하신 유부장님이 김과장 죽음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라며 “정과장과 하사원이 얘기한 거라 정확한 건 몰라요”라고 내뺐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권전무와 영업 3팀 박차장, 황사원이 한 식탁에 마주 앉았다.
이날 권전무는 두 사람에게 술을 건네며 “영업3팀 요즘 어떻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박차장은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고 황사원은 눈치 없이 유부장의 사고에 대한 비밀을 털어놓으려고 했다.
그러자 권전무는 웃으며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야하는지 알아야죠”라며 웃었다.
이에 박차장은 “사실 사고를 당하신 유부장님이 김과장 죽음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라며 “정과장과 하사원이 얘기한 거라 정확한 건 몰라요”라고 내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0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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