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데입비드 맥기니스가 재회했다.
10일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united back stage with my bro #songjoongki #bigboss CONGRATS on Best Actor award at the #seouldramaawards #seouldramaawards2016 #seoul #2016 #태양의후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양의 후예’에서 같이 연기한 송중기와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정장을 갖춰입고 카메라를 바라본 채 다정히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보는 빅보스” “도대체 백스테이지에서는 무슨 일이” “중기 오빠 까까머리도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최근 영화 ‘군함도’ 촬영에 들어갔다.
10일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united back stage with my bro #songjoongki #bigboss CONGRATS on Best Actor award at the #seouldramaawards #seouldramaawards2016 #seoul #2016 #태양의후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양의 후예’에서 같이 연기한 송중기와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정장을 갖춰입고 카메라를 바라본 채 다정히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보는 빅보스” “도대체 백스테이지에서는 무슨 일이” “중기 오빠 까까머리도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0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