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투피엠(2PM)이 ‘SNL코리아 시즌8’에서 ‘와일드버니’로 변신한다.
tvN은 10일 방송되는 ‘SNL코리아 시즌8’에 투피엠(2PM)이 호스트로 전격 출연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생방송에서 투피엠(2PM)은 ‘와일드버니’로 변신해 짐승남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투피엠(2PM)은 각종추석 명절세트를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하게 광고하는 모델로 변신한다. 이와 관련해 방송 전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두루 갖춘 ‘와일드 버니’로 변신한 투피엠(2PM) 택연과 찬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이번 투피엠(2PM) 편에서는 참신하고 기발한 소재의 코너들과 더불어 그들의 방송 최초신곡 라이브 무대까지 마련돼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투피엠(2PM)과 함께하는 뜨거운 토요일 밤을 몰고 올 tvN "SNL코리아 시즌8"은 오늘 10일(토) 밤 9시 15분에 생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0 1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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