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나눔의 아이콘 정혜영이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기금을 위한 나눔 촬영을 진행했다.
정혜영은 남편인 션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푸르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모금 활동 '만원의 기적' 동참을 위해 여성중앙이 함께 기획한 패션 화보의 모델로 등장했다.
이번 기획은 여성중앙 창간 43주년 기념으로 진행 중인 ‘빅 스마일’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정혜영은 모델료 전액을 지난 12일 푸르메재단에 병원 건립 비용으로 기부했다.
정혜영은 “우리나라에 아직 어린이 재활병원이 없어서 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엄마들이 고충이 많아요. 한곳에서 통합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병원을 건립하는 데 쓰이는 비용이라니 기꺼이 나서기로 했습니다” 라고 밝혔다.
‘나눔천사’답게 건강한 웃음을 전해준 정혜영의 ‘빅 스마일’ 캠페인과 세련된 패션 화보는 여성중앙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진=정혜영(Jung Hye Young), 여성중앙
정혜영은 남편인 션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푸르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모금 활동 '만원의 기적' 동참을 위해 여성중앙이 함께 기획한 패션 화보의 모델로 등장했다.
이번 기획은 여성중앙 창간 43주년 기념으로 진행 중인 ‘빅 스마일’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정혜영은 모델료 전액을 지난 12일 푸르메재단에 병원 건립 비용으로 기부했다.
▲ 사진=정혜영(Jung Hye Young), 여성중앙
정혜영은 “우리나라에 아직 어린이 재활병원이 없어서 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엄마들이 고충이 많아요. 한곳에서 통합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병원을 건립하는 데 쓰이는 비용이라니 기꺼이 나서기로 했습니다” 라고 밝혔다.
‘나눔천사’답게 건강한 웃음을 전해준 정혜영의 ‘빅 스마일’ 캠페인과 세련된 패션 화보는 여성중앙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1/13 11:08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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