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소공녀 세라’ 윤세아가 ‘내 귀에 캔디’ 출연 소감을 밝혔다.
9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귀에캔디 #소공녀세라 인사드려요~!! 여러분 모두 #듣기평가 만만점!! 우리 서로 무거운 마음 살포시 들어줄 수 있는 친구 되기로 해요...좋은꿈~~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니트를 입은 채 붉은 머리를 늘어뜨리며 목선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목소리에 매력이 넘치는 세라님” “잘자요 사랑을 담아” “목소리 때문에 푹 잔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tvN ‘내 귀에 캔디’에서 목소리 친구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9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귀에캔디 #소공녀세라 인사드려요~!! 여러분 모두 #듣기평가 만만점!! 우리 서로 무거운 마음 살포시 들어줄 수 있는 친구 되기로 해요...좋은꿈~~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니트를 입은 채 붉은 머리를 늘어뜨리며 목선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목소리에 매력이 넘치는 세라님” “잘자요 사랑을 담아” “목소리 때문에 푹 잔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9 14: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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