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지치고 힘들 땐 맵식이들의 기운이 필요해, 도와줘요 맵식스!!!!!
‘매력발산타임’으로 5인 5색 매력을 한껏 발산하던 맵식스 멤버들이 보고 싶어 찾아간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샵.
미녀들만 모여있다는 인천의 한 여고에서의 스쿨어택을 앞두고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으러 나타난 맵식스.
맵식이들을 보자마자 취재진은 링거 열 대 맞은 듯 기운이 솟아났다고 한다.
역시 피로회복엔 맵식이들이지 (엄지척)
지금부터 기호에서 싸인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눈부심 주의)
이날 샵에서 얼굴 보기가 제일 힘들었던 싸인 군.
카메라를 들이미니 어찌나 어쩔 줄 몰라 하던지.
(귀여워서 심장 멎을 뻔 했다고 한다)
맏형 맞습니까. 정녕 이게 92년생의 모습이 맞단 말입니까.
‘아재 민혁’은 어디가고 뽀샤시한 ‘청년 민혁’이 앉아있단 말입니까!!
백만 불짜리 미소를 지니고 있는 민혁 군.
(난 민혁이 미소 그닥. 나에게로 다그닥 다그닥..........)
이 예쁜 손톱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썬 군의 손톱입니다!
부끄럽다며 숨기려 했지만, 이내 수줍게 손을 내밀더니 이렇게 예쁜 손톱을 자랑했다죠.
메이크업 따위는 필요없을 거 같은 민낯 아닌 민낯.
(카메라 봐달라는 요청에 저런 눈빛을.. 나 죽으라고..)
꼬마 도깨비 제이빈 군.
눈 커지기 전이라며 계속 웃고 있어야 한다고 했지만 종빈이 화장하기 전 눈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나요 나요)
카메라만 보면 익살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제이빈이 너무 귀여워서 나 기절.
제이준 군이 사과패드로 뭘 그리 열심히 보고 있는지 궁금한 1인.
머리에 집게핀 꽂은 모습에서 귀여움이란 게 폭발했다.
웃을 땐 천진난만하고 진지할 땐 카리스마 폭발하는 제이준의 반전매력을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
반드시 꼭.
제일 먼저 헤어와 메이크업을 끝낸 제이준.
이런 저런 표정으로 셀카를 찍더니 수많은 예쁜 사진들을 건졌다고 한다. (사실 막 찍어도 다 예뻤다고 소곤소곤)
여기서 문제 나갑니다. 마지막 사진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힌트 빼꼼이)
정답은 썬! 맞춘 맵시들에게 썬의 사랑을 드립니다. (짝짝짝)
엄청난 결과물을 건지고는 흡족해하던 제이준. (썬에게 심심한 사과를^.^)
두 번째로 준비를 끝낸 민혁. 파란색이 너무 잘 어울려서 심장이 아프다. (심장에 무리를 주는 미모)
25살이라고 하기엔 너무 귀여운데, 나이를 속인 게 아닌가 의심이 되는 비주얼.
맵시들 공감?
이젠 화려한 자신의 손톱을 받아들이기로 했는지, 손톱을 돋보이게 하는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던 썬.
하지만 손톱은 안 보이고 잘생긴 얼굴만 보인다는 게 함정.
조금씩 카메라에 적응하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던 싸인.
날카로운 눈매에 무표정일 때는 냉미남이지만, 웃으면 세상 제일 예쁜 싸인이라는 거.
핑크색까지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에 벌써 봄이 찾아온 듯 싶구나..☆
힘이 넘치는 에너자이저 제이빈의 모습에 자극받은 나.
솟아나라 호랑이 기운!!!!!
나를 보고 웃는 게 아닌데, 종빈이는 그저 카메라를 보고 웃었을 뿐인데.. 왜.. 내가.. (나대지마 심장아)
출발하기를 기다리며 장난도 치고 셀카도 찍는 이들의 모습에 왜 내 입은 저절로 웃고 있는가.
왜 내 손을 카메라 셔터를 미친듯이 누르고 있는가.
(난 이미 맵시가 된 듯하다)
-> ②편에서 계속
‘매력발산타임’으로 5인 5색 매력을 한껏 발산하던 맵식스 멤버들이 보고 싶어 찾아간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샵.
미녀들만 모여있다는 인천의 한 여고에서의 스쿨어택을 앞두고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으러 나타난 맵식스.
맵식이들을 보자마자 취재진은 링거 열 대 맞은 듯 기운이 솟아났다고 한다.
역시 피로회복엔 맵식이들이지 (엄지척)
지금부터 기호에서 싸인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눈부심 주의)
이날 샵에서 얼굴 보기가 제일 힘들었던 싸인 군.
카메라를 들이미니 어찌나 어쩔 줄 몰라 하던지.
(귀여워서 심장 멎을 뻔 했다고 한다)
맏형 맞습니까. 정녕 이게 92년생의 모습이 맞단 말입니까.
‘아재 민혁’은 어디가고 뽀샤시한 ‘청년 민혁’이 앉아있단 말입니까!!
백만 불짜리 미소를 지니고 있는 민혁 군.
(난 민혁이 미소 그닥. 나에게로 다그닥 다그닥..........)
이 예쁜 손톱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썬 군의 손톱입니다!
부끄럽다며 숨기려 했지만, 이내 수줍게 손을 내밀더니 이렇게 예쁜 손톱을 자랑했다죠.
메이크업 따위는 필요없을 거 같은 민낯 아닌 민낯.
(카메라 봐달라는 요청에 저런 눈빛을.. 나 죽으라고..)
꼬마 도깨비 제이빈 군.
눈 커지기 전이라며 계속 웃고 있어야 한다고 했지만 종빈이 화장하기 전 눈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나요 나요)
카메라만 보면 익살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제이빈이 너무 귀여워서 나 기절.
제이준 군이 사과패드로 뭘 그리 열심히 보고 있는지 궁금한 1인.
머리에 집게핀 꽂은 모습에서 귀여움이란 게 폭발했다.
웃을 땐 천진난만하고 진지할 땐 카리스마 폭발하는 제이준의 반전매력을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
반드시 꼭.
제일 먼저 헤어와 메이크업을 끝낸 제이준.
이런 저런 표정으로 셀카를 찍더니 수많은 예쁜 사진들을 건졌다고 한다. (사실 막 찍어도 다 예뻤다고 소곤소곤)
여기서 문제 나갑니다. 마지막 사진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힌트 빼꼼이)
정답은 썬! 맞춘 맵시들에게 썬의 사랑을 드립니다. (짝짝짝)
엄청난 결과물을 건지고는 흡족해하던 제이준. (썬에게 심심한 사과를^.^)
두 번째로 준비를 끝낸 민혁. 파란색이 너무 잘 어울려서 심장이 아프다. (심장에 무리를 주는 미모)
25살이라고 하기엔 너무 귀여운데, 나이를 속인 게 아닌가 의심이 되는 비주얼.
맵시들 공감?
이젠 화려한 자신의 손톱을 받아들이기로 했는지, 손톱을 돋보이게 하는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던 썬.
하지만 손톱은 안 보이고 잘생긴 얼굴만 보인다는 게 함정.
조금씩 카메라에 적응하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던 싸인.
날카로운 눈매에 무표정일 때는 냉미남이지만, 웃으면 세상 제일 예쁜 싸인이라는 거.
핑크색까지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에 벌써 봄이 찾아온 듯 싶구나..☆
힘이 넘치는 에너자이저 제이빈의 모습에 자극받은 나.
솟아나라 호랑이 기운!!!!!
나를 보고 웃는 게 아닌데, 종빈이는 그저 카메라를 보고 웃었을 뿐인데.. 왜.. 내가.. (나대지마 심장아)
출발하기를 기다리며 장난도 치고 셀카도 찍는 이들의 모습에 왜 내 입은 저절로 웃고 있는가.
왜 내 손을 카메라 셔터를 미친듯이 누르고 있는가.
(난 이미 맵시가 된 듯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7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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