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가수 세븐과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이다해의 이상형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다해와 세븐이 1년 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이다해의 이상형 또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 이다해는 한 인터뷰를 통해 “말 잘 통하고 웃는 남자가 좋다. 남자가 과묵하면 썰렁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같은 연예인은 남자친구로 사귀고 싶지 않다. 너무 바빠서 싫다”라고 말한 바 있어 화제가 됐다. 열애설이 난 세븐이 한국과 중국을 넘나드는 한류 스타기 때문이다.
끝으로 “내가 바쁘니까 남자라도 좀 한가해야 한다. 내가 욕심이 많은가 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수 세븐과 이다해는 해당 보도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중”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7일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다해와 세븐이 1년 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이다해의 이상형 또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 이다해는 한 인터뷰를 통해 “말 잘 통하고 웃는 남자가 좋다. 남자가 과묵하면 썰렁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같은 연예인은 남자친구로 사귀고 싶지 않다. 너무 바빠서 싫다”라고 말한 바 있어 화제가 됐다. 열애설이 난 세븐이 한국과 중국을 넘나드는 한류 스타기 때문이다.
끝으로 “내가 바쁘니까 남자라도 좀 한가해야 한다. 내가 욕심이 많은가 보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7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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