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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Lee Byung Hun), 우리사회 공존의 가치 말히다 … 다큐멘터리 ‘최후의 제국’ 나레이션 참여

  • 배여정 기자
  • 승인 2012.11.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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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의 목소리가 SBS 창사 특집 대 기획 다큐멘터리 ‘최후의 제국’에서 우리사회의 공존의 가치를 말한다.
[배여정 기자]  
▲ 사진=이병헌(Lee Byung Hun), BH엔터테인먼트

SBS ‘최후의 제국’은 ‘최후의 툰드라’, ‘최후의 바다- 태평양’에 잇는 대미를 장식하는 2012년 SBS창사특집 대기획 다큐멘터리로 자본주의의 무한 경쟁과 탐욕 속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지, 이 사회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제시하고자 잃어버린 ‘공존’을 가치를 찾고 이 사회가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다큐로 연말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다큐멘터리 제작 관계자는 “‘최후의 제국’은 SBS가 심도 깊게 만든 대기획이니 만큼 내용의 진중함과 호소력을 전달 할 수 있는 목소리를 찾았었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세상은 무엇인가에 대한 주제를 가진 작품이니 만큼 영화 속에서 우리가 꿈꾸던 진정한 왕의 모습을 연기했던 이병헌이 1순위로 떠올랐었다. 자타공인 최고의 목소리를 가진 그의 내레이션으로 더욱 멋진 작품이 탄생 된 것 같다”라며 그의 참여에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 사진=이병헌(Lee Byung Hun), BH엔터테인먼트

내레이션에 참여한 이병헌 또한 “영화 '광해:왕이 된 남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을 무렵 내레이션 제의를 받았다. 광해가 꿈꾼 세상을 찾아 떠난 다큐멘터리, 우리가 사는 세상, 그리고 우리가 바라던 세상이 이  한편의 다큐멘터리에 소름 끼칠 정도로 다 녹아 있다”며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12년 SBS 창사특집 대기획 ‘최후의 제국’은 총 4부작으로 방송되며 첫 편은 11월18일(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편 이병헌은 런던 한국 영화제 폐막식에 참여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박지성 등 초호화 게스트를 초청, 천만 영화 ‘광해’ 상영을 함께하여 한국 영화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였으며 이후 영화 '레드2' 촬영을 위해 올 연말까지 런던에 체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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