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방탄소년단의 황금 막내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오빠 정국의 생일입니다. 태어나줘서 고맙고 또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아미들에게 너무나 고마운 사람.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예체능이면 예체능 못하는 게 없어서 붙여진 별명 ‘황금 막내’. 태몽도 황금이었다던데. ‘황금’ 아닐 리 없죠. 무대 위에서는 황금보다 더 반짝 빛나는 사람.
반짝 반짝 복숭아에 별빛 두 스푼 담아 놓은 것 같은 사람. 가끔 보여주는 승부욕은 괜히 나를 뒤돌아 보게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의 멘토.
집에서도 막내 방탄에서도 막내. 그렇기 때문에 형들이랑도 잘 지내고 어디서든 예쁨 받는 것 같아요. 물론 가끔 ‘전루사이’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형들이 예뻐한다죠.
이건 무려 2013년 미자꾹. 세상을 향해 삿대질을 시작한 어린 전시걸은 떡잎부터 다르네요. 눈만 찡그렸을 뿐인데 이게 무슨 일이야. 당신은 그 어린 나이에 어떻게 우리를 홀렸나.
그랬던 정국이 슈퍼 쿠키가 돌아왔습니다. 2015년 쩔어 전정국은 오빠 아닐리 없죠. 이날 코디 나와. 같이 식사라도 한 끼 합시다. 후식까지 제가 쏩니다. 와이셔츠에 넥타이라니. 여러분 혹시 숨 쉬고 계신가요. 참으시면 안 돼요 어서 뱉으세요.
악스홀에서 이젠 고척돔까지. 3만장에서 50만장까지. 3년 동안 곁에 있어줘서 고마운 건 방탄소년단 뿐만이 아니라 아미의 마음도 마찬가지죠. 어린 나이부터 타지에서 고생도 많았을텐데 여기까지 와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해.
이미 외모는 완성 단계. 콧대부터 입술까지 어떡하면 좋아. 세상의 모든 누나들 다 울겠네. 턱 갈라진 것도 보이네요. 소년에서 남자로 올바르게 잘 커줬어요. 정변의 아이콘으로 등극합시다.
정국 내 말을 들어 당장 행복 앞으로 이동. 눈 앞에는 예쁜 것만 보이고 귀에는 좋은 말만 들리고 정국의 가는 길에는 꽃길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6년 9월 1일. 20대로 처음 맞는 생일. 팬들에게 목소리로 솔직한 감정을 표현해준 정국. 온 힘을 향해 받아들일게요. 당신은 내가 아는 최고의 선물로 우리를 축복해주고 있어요. 방탄의 황금막내 정국아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해.
방탄소년단의 황금 막내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오빠 정국의 생일입니다. 태어나줘서 고맙고 또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아미들에게 너무나 고마운 사람.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예체능이면 예체능 못하는 게 없어서 붙여진 별명 ‘황금 막내’. 태몽도 황금이었다던데. ‘황금’ 아닐 리 없죠. 무대 위에서는 황금보다 더 반짝 빛나는 사람.
반짝 반짝 복숭아에 별빛 두 스푼 담아 놓은 것 같은 사람. 가끔 보여주는 승부욕은 괜히 나를 뒤돌아 보게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의 멘토.
집에서도 막내 방탄에서도 막내. 그렇기 때문에 형들이랑도 잘 지내고 어디서든 예쁨 받는 것 같아요. 물론 가끔 ‘전루사이’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형들이 예뻐한다죠.
이건 무려 2013년 미자꾹. 세상을 향해 삿대질을 시작한 어린 전시걸은 떡잎부터 다르네요. 눈만 찡그렸을 뿐인데 이게 무슨 일이야. 당신은 그 어린 나이에 어떻게 우리를 홀렸나.
그랬던 정국이 슈퍼 쿠키가 돌아왔습니다. 2015년 쩔어 전정국은 오빠 아닐리 없죠. 이날 코디 나와. 같이 식사라도 한 끼 합시다. 후식까지 제가 쏩니다. 와이셔츠에 넥타이라니. 여러분 혹시 숨 쉬고 계신가요. 참으시면 안 돼요 어서 뱉으세요.
악스홀에서 이젠 고척돔까지. 3만장에서 50만장까지. 3년 동안 곁에 있어줘서 고마운 건 방탄소년단 뿐만이 아니라 아미의 마음도 마찬가지죠. 어린 나이부터 타지에서 고생도 많았을텐데 여기까지 와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해.
이미 외모는 완성 단계. 콧대부터 입술까지 어떡하면 좋아. 세상의 모든 누나들 다 울겠네. 턱 갈라진 것도 보이네요. 소년에서 남자로 올바르게 잘 커줬어요. 정변의 아이콘으로 등극합시다.
정국 내 말을 들어 당장 행복 앞으로 이동. 눈 앞에는 예쁜 것만 보이고 귀에는 좋은 말만 들리고 정국의 가는 길에는 꽃길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6년 9월 1일. 20대로 처음 맞는 생일. 팬들에게 목소리로 솔직한 감정을 표현해준 정국. 온 힘을 향해 받아들일게요. 당신은 내가 아는 최고의 선물로 우리를 축복해주고 있어요. 방탄의 황금막내 정국아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1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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