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장항준 이지효 극본, 홍성창 연출)의 정려원과 성병숙이 극 중 강자(성병숙 분)가 운영하는 고갈비집을 홍보하는 듯한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얼마 전 SBS목동 사옥에서 ‘홍보의 제왕’으로 깜찍한 스틸 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정려원이 이번에는 고갈비집을 홍보하는 모습을 전하며 위트를 발산했다.
촬영이 시작되기 전 고갈비를 굽는 강자(성병숙 분)와 고은(정려원 분)이 경기도 한 촬영장에서 고갈비를 들고 포즈를 취해 홍보용 사진인듯한 모습을 연출하여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도 함박웃음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관계자에 의하면 “평소 촬영현장에서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혀줘 스태프들이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수수한 모습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보여줘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충분하다”고 전했다.
한편, 앤서니(김명민 분)와 고은의 '경성의 아침'으로 방송국과 제작사의 편성을 둔 한판승부 리얼 드라마 제작기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 방송된다.
▲ 사진=정려원(Jung Ryeo Won), SSD&골든썸
얼마 전 SBS목동 사옥에서 ‘홍보의 제왕’으로 깜찍한 스틸 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정려원이 이번에는 고갈비집을 홍보하는 모습을 전하며 위트를 발산했다.
촬영이 시작되기 전 고갈비를 굽는 강자(성병숙 분)와 고은(정려원 분)이 경기도 한 촬영장에서 고갈비를 들고 포즈를 취해 홍보용 사진인듯한 모습을 연출하여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도 함박웃음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관계자에 의하면 “평소 촬영현장에서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혀줘 스태프들이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수수한 모습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보여줘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충분하다”고 전했다.
한편, 앤서니(김명민 분)와 고은의 '경성의 아침'으로 방송국과 제작사의 편성을 둔 한판승부 리얼 드라마 제작기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1/15 15:29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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