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본격적인 고군분투를 시작했다.
24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연출 박신우, 극본 서숙향)에 표나리(공효진 분)의 기상캐스트가 이어졌다.
이날 최동기(정상훈 분)는 기상캐스트를 하고 있는 나리에게 무전을 통해 “60초 넘지 마라”라며 “가슴 엉덩이 쭉쭉”이라고 몸매를 강조하게 했다.
60초를 끝으로 방송을 끝낸 나리에게 동기는 “표나리 너는 60초 짜리라고 몇 번 그랬냐”라며 코웃음을 쳤다.
그러나 방송을 마친 표나리는 아나운서의 마지막 멘트를 따라하며 활짝 웃었다.
한편, SBS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24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연출 박신우, 극본 서숙향)에 표나리(공효진 분)의 기상캐스트가 이어졌다.
이날 최동기(정상훈 분)는 기상캐스트를 하고 있는 나리에게 무전을 통해 “60초 넘지 마라”라며 “가슴 엉덩이 쭉쭉”이라고 몸매를 강조하게 했다.
60초를 끝으로 방송을 끝낸 나리에게 동기는 “표나리 너는 60초 짜리라고 몇 번 그랬냐”라며 코웃음을 쳤다.
그러나 방송을 마친 표나리는 아나운서의 마지막 멘트를 따라하며 활짝 웃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4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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