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에프티아일랜드(FTISLAND)가 폭염도 날린 뜨거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에프티아일랜드(FTISLAND)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광장동 예스24 라이브 홀에서 단독 콘서트 ‘2016 FTISLAND LIVE [THE TRUTH] IN SEOUL’을 개최 했다고 밝혔다.
에프티아일랜드(FTISLAND)는 데뷔 앨범부터 최근 발매한 정규 6집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그들은 데뷔 앨범 수록곡 ‘천둥’, ‘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의 재즈 버전 공개로 감미로움을 더했다. 이어 ‘바래’, ‘프리덤(FREEDOM)’의 덥스텝 버전으로 흥을 돋웠다.
또한 ‘사이클(Cycle)’, ‘아워글래스(HOURGLASS)’, ‘오렌지 데이즈(ORANGE DAYS)’ 등 일본 앨범 수록곡은 물론 정규 6집 타이틀곡 ‘테이크 미 나우(TAKE ME NOW)’와 수록곡 ‘파파라치(PAPARAZZI)’, ‘스탠드 바이 미(STAND BY ME)’ ‘너에게 물들어’ 등으로 강렬한 라이브를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2 0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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