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다이아(DIA)가 연기자로 데뷔하는 승희의 첫길에 함께한다.
다이아(DIA)의 전 멤버인 승희는 연기자로서 영화 ‘올레’에 출연해 연기자로서 영화 ‘올레’를 통해 데뷔하게 된다. 이에 다이아(DIA) 전 멤버들이 연기자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승희를 축하해주기 위해 22일에 진행되는 영화 ‘올레’의 시사회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승희는 지난 4월 30일부로 전속계약이 만료되었으며 파이브돌스(F-VE Dolls) 시절부터 계약 관계를 유지해 온 승희는 지난해 걸그룹 다이아(DIA)로 데뷔해 다시 한번 주목 받았다.
그러나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만큼 연기활동에 대한 뜻을 가지고 있는 본인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여 탈퇴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한편, 다이아(DIA)는 다음달 12일 컴백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이아(DIA)의 전 멤버인 승희는 연기자로서 영화 ‘올레’에 출연해 연기자로서 영화 ‘올레’를 통해 데뷔하게 된다. 이에 다이아(DIA) 전 멤버들이 연기자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승희를 축하해주기 위해 22일에 진행되는 영화 ‘올레’의 시사회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승희는 지난 4월 30일부로 전속계약이 만료되었으며 파이브돌스(F-VE Dolls) 시절부터 계약 관계를 유지해 온 승희는 지난해 걸그룹 다이아(DIA)로 데뷔해 다시 한번 주목 받았다.
그러나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만큼 연기활동에 대한 뜻을 가지고 있는 본인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여 탈퇴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한편, 다이아(DIA)는 다음달 12일 컴백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7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