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최근 6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감성그룹 노을이 영화 '반창꼬'의 주제곡을 불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곡의 제목 역시 영화와 같은 ‘반창꼬’로, 오는 12월 선보일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노을은 “영화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라 꼭 도전해보고 싶었고 관객의 입장으로 예고편을 봤을 때에도 느낌이 정말 좋아서 참여하고 싶었다”고 참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반창꼬'의 주제곡에 흔쾌히 참여 의사를 전한 노을은 영화 '반창꼬'에 대해 “고수, 한효주가 주연이라는 점만으로도 기대가 되고 연말에 보기에 굉장히 좋을 것 같다. 상처가 났을 때 붙이는 반창고 같은 따듯한 느낌의 좋은 영화 일 것 같다”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깊이 있는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 환상적인 하모니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감성보컬그룹 ‘노을’이 부른 노래 ‘반창꼬’는 영화 속 감성 충만한 스토리에 맞춰 관객들의 몰입도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직업인 ‘소방관’과 ‘의사’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설정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 고수-한효주의 첫 연기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감성대작 '반창꼬'는 오는 12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 사진=노을(Noel), ITM엔터테인먼트
특히 이번 곡의 제목 역시 영화와 같은 ‘반창꼬’로, 오는 12월 선보일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노을은 “영화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라 꼭 도전해보고 싶었고 관객의 입장으로 예고편을 봤을 때에도 느낌이 정말 좋아서 참여하고 싶었다”고 참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반창꼬'의 주제곡에 흔쾌히 참여 의사를 전한 노을은 영화 '반창꼬'에 대해 “고수, 한효주가 주연이라는 점만으로도 기대가 되고 연말에 보기에 굉장히 좋을 것 같다. 상처가 났을 때 붙이는 반창고 같은 따듯한 느낌의 좋은 영화 일 것 같다”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깊이 있는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 환상적인 하모니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감성보컬그룹 ‘노을’이 부른 노래 ‘반창꼬’는 영화 속 감성 충만한 스토리에 맞춰 관객들의 몰입도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직업인 ‘소방관’과 ‘의사’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설정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 고수-한효주의 첫 연기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감성대작 '반창꼬'는 오는 12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1/19 14:51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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