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MBC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의 윤은혜가 살인자의 딸 ‘이수연’ 시절의 나쁜 기억을 지우고 새로운 이름 ‘조이’로 첫 등장을 예고했다.
19일(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의 아픈 상처를 지우고 누구보다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성공한 패션디자이너 조이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조이’에게선 어린 날 상처로 여린 눈물을 보이던 수연의 모습은 찾을 수 없다.
특히 지난 15일(목) 방송된 '보고싶다' 4회에서, 납치범들로부터 도주하던 어린 수연은 형준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상황. 따라서 원치 않던 상처와 정우와의 가슴 시린 이별을 겪은 후 수연의 인생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는 오는 21일(수) 방송되는 5회부터 박유천, 윤은혜, 유승호 등 성인 연기자들의 본격 등장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 사진=‘보고싶다’ 윤은혜(Yoon Eun Hye), MBC
19일(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의 아픈 상처를 지우고 누구보다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성공한 패션디자이너 조이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조이’에게선 어린 날 상처로 여린 눈물을 보이던 수연의 모습은 찾을 수 없다.
▲ 사진=‘보고싶다’ 윤은혜(Yoon Eun Hye), MBC
특히 지난 15일(목) 방송된 '보고싶다' 4회에서, 납치범들로부터 도주하던 어린 수연은 형준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상황. 따라서 원치 않던 상처와 정우와의 가슴 시린 이별을 겪은 후 수연의 인생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 사진=‘보고싶다’ 윤은혜(Yoon Eun Hye), MBC
MBC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는 오는 21일(수) 방송되는 5회부터 박유천, 윤은혜, 유승호 등 성인 연기자들의 본격 등장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1/19 15:23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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