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오 마이 베이비’ 준우와 서우가 배우가 됐다.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 준우와 서우가 엄마 정시아와 함께 대본 연습을 했다.
이날 엄마 정시아는 “그냥 책을 읽는 게 아니라 직접 말하는 거다”라며 “얼마 전에 물어보니까 감독 겸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더라”고 본격적 연습이 들어갔다.
이날 정시아의 첫 째 아들 준우는 배우 겸 감독이 되고 싶다고 말했지만 로봇 연기로 정시아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에 감독이 된 서우는 대본을 내려놓고 카펫에 머리를 박은채 한 숨을 내쉬었다.
이어 정시아가 “오늘 우리 공주 가고 싶은 데 없어?”라고 대사를 치자 서우는 대본과 달리 “키즈카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 준우와 서우가 엄마 정시아와 함께 대본 연습을 했다.
이날 엄마 정시아는 “그냥 책을 읽는 게 아니라 직접 말하는 거다”라며 “얼마 전에 물어보니까 감독 겸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더라”고 본격적 연습이 들어갔다.
이날 정시아의 첫 째 아들 준우는 배우 겸 감독이 되고 싶다고 말했지만 로봇 연기로 정시아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에 감독이 된 서우는 대본을 내려놓고 카펫에 머리를 박은채 한 숨을 내쉬었다.
이어 정시아가 “오늘 우리 공주 가고 싶은 데 없어?”라고 대사를 치자 서우는 대본과 달리 “키즈카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3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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