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이 열렸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3회 째를 맞는다.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은 전현무와 최송현이 포토월에 올랐다.
이날 시상자로는 드라마작가 김수현, 배우 윤일봉, 가수 금사향, 송창식, 싸이, 배우 나문희, 예술감독 송승환 등이 올해의 문화훈장 수훈자로 결정된 데 이어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케이팝(K-POP) 스타 2NE1, 샤이니, 명품연기 배우 하정우, 류승룡, 조승우, 코미디언 유재석, 이수근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활약 중인 아이돌 가수 샤이니, f(x), 미스에이, EXO-K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1980년대부터 2012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들썩이게 만든 케이팝(K-POP)의 댄스 역사를 되짚어보는 공연도 마련됐다. 특히 신예 아이돌 가수 BTOB, B.A.P를 비롯해 꼬마 싸이로 유명한 황민우군 등은 당시의 유행 가요와 춤을 재현하는 특별한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3회 째를 맞는다.
▲ 사진=전현무-최송현,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은 전현무와 최송현이 포토월에 올랐다.
이날 시상자로는 드라마작가 김수현, 배우 윤일봉, 가수 금사향, 송창식, 싸이, 배우 나문희, 예술감독 송승환 등이 올해의 문화훈장 수훈자로 결정된 데 이어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케이팝(K-POP) 스타 2NE1, 샤이니, 명품연기 배우 하정우, 류승룡, 조승우, 코미디언 유재석, 이수근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활약 중인 아이돌 가수 샤이니, f(x), 미스에이, EXO-K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1980년대부터 2012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들썩이게 만든 케이팝(K-POP)의 댄스 역사를 되짚어보는 공연도 마련됐다. 특히 신예 아이돌 가수 BTOB, B.A.P를 비롯해 꼬마 싸이로 유명한 황민우군 등은 당시의 유행 가요와 춤을 재현하는 특별한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1/21 09:42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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