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신승환, 16회 만에 ‘몬스터’ 재등장…‘기대감 UP’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신승환이 ‘몬스터’에 재등장한다.
 
소속사 위드메이 측에 따르면, 신승환은 오늘(9일) MBC 월화 드라마 ‘몬스터’에 재등장해 극의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극 중 신승환은 도광우(진태현)의 오른팔로 비자금 관리책인 양동이 역으로 분해 극의 전개에 있어 시시각각 등장하여 갈등을 일으키는 인물로 활약했다.
 
신승환 / 위드메이
신승환 / 위드메이
 
특히,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감칠 맛 나는 연기로 명품조연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그가 이번 몬스터의 재등장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신승환이 출연하는 ‘몬스터’는 오늘 밤 10시 방송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