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신승환이 ‘몬스터’에 재등장한다.
소속사 위드메이 측에 따르면, 신승환은 오늘(9일) MBC 월화 드라마 ‘몬스터’에 재등장해 극의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극 중 신승환은 도광우(진태현)의 오른팔로 비자금 관리책인 양동이 역으로 분해 극의 전개에 있어 시시각각 등장하여 갈등을 일으키는 인물로 활약했다.
특히,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감칠 맛 나는 연기로 명품조연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그가 이번 몬스터의 재등장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신승환이 출연하는 ‘몬스터’는 오늘 밤 10시 방송예정이다.
소속사 위드메이 측에 따르면, 신승환은 오늘(9일) MBC 월화 드라마 ‘몬스터’에 재등장해 극의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극 중 신승환은 도광우(진태현)의 오른팔로 비자금 관리책인 양동이 역으로 분해 극의 전개에 있어 시시각각 등장하여 갈등을 일으키는 인물로 활약했다.
특히,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감칠 맛 나는 연기로 명품조연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그가 이번 몬스터의 재등장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신승환이 출연하는 ‘몬스터’는 오늘 밤 10시 방송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9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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