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그룹 ‘씨앤블루’의 리더이자 대표 연기돌인 정용화가 '싱글즈' 12월호와 함께한 시크한 매력의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밀크남’ ‘순수남’ 등의 별명으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로 보여줬던 정용화는 이번 화보를 통해 그만의 카리스마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화보의 컨셉은 모던 밀리터리 룩으로 절제되고 각이 진듯한 의상이 포인트로 그는 의상의 컨셉에 맞게 포즈를 취할 때도 최대한 절하며 눈빛과 표정 하나만으로도 카메라를 압도하는 듯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다른 의상에서는 중세기 귀족을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그 만의 시크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다. 정용화는 매 촬영마다 단순히 포즈를 취하는 게 아니라 마치 연기를 하듯 감정을 잡으며 촬영을 진행해 “괜히 연기돌이 아니다”라는 호평을 들었다.
마치 옛날 그림을 보는 듯한 고풍스러운 배경과 함께 정용화의 진지한 눈빛 연기로 더욱 완성도를 더한 이번 화보는 “당당한 싱글들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12월호와 홈페이지(www.thesingle.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사진=씨엔블루(CNBLUE) 정용화, 싱글즈
이번 화보의 컨셉은 모던 밀리터리 룩으로 절제되고 각이 진듯한 의상이 포인트로 그는 의상의 컨셉에 맞게 포즈를 취할 때도 최대한 절하며 눈빛과 표정 하나만으로도 카메라를 압도하는 듯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다른 의상에서는 중세기 귀족을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그 만의 시크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다. 정용화는 매 촬영마다 단순히 포즈를 취하는 게 아니라 마치 연기를 하듯 감정을 잡으며 촬영을 진행해 “괜히 연기돌이 아니다”라는 호평을 들었다.
▲ 사진=씨엔블루(CNBLUE) 정용화, 싱글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1/21 10:46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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