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차승원-유해진-손호준-남주혁이 여름 나는 3가지 방법을 공개했다.
tvN은 5일 방송되는 ‘삼시세끼 고창편’에서 차승원-유해진-손호준-남주혁이 다양한 방법으로 여름을 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이들은 탁구로 더위를 이긴다. “옛 선조들은 더울 때 탁구를 쳤다”는 유해진의 농담과 함께, 차승원-손호준의 요리부와 유해진-남주혁의 설비부가 각 팀의 자존심을 건 탁구 대결을 벌인다.
이어 네 사람은 ‘이열치열’ 전법을 활용해 여름 보양식으로 닭곰탕을 끓여 먹는다. 백숙과는 또 다른 조리법이 필요한 닭곰탕은 많은 정성을 필요로 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차승원 표 닭곰탕이 어떻게 탄생할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들은 선운산 계곡으로 바캉스를 떠나 물놀이를 하며 그동안의 무더위를 싹 날릴 예정이다.
무더위 속 잔잔한 웃음으로 치유감을 안겨줄 tvN ‘삼시세끼 고창편’은 5일 밤 9시 45분 방송한다.
tvN은 5일 방송되는 ‘삼시세끼 고창편’에서 차승원-유해진-손호준-남주혁이 다양한 방법으로 여름을 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이들은 탁구로 더위를 이긴다. “옛 선조들은 더울 때 탁구를 쳤다”는 유해진의 농담과 함께, 차승원-손호준의 요리부와 유해진-남주혁의 설비부가 각 팀의 자존심을 건 탁구 대결을 벌인다.
이어 네 사람은 ‘이열치열’ 전법을 활용해 여름 보양식으로 닭곰탕을 끓여 먹는다. 백숙과는 또 다른 조리법이 필요한 닭곰탕은 많은 정성을 필요로 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차승원 표 닭곰탕이 어떻게 탄생할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들은 선운산 계곡으로 바캉스를 떠나 물놀이를 하며 그동안의 무더위를 싹 날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5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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