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의 김우빈이 배수지를 안고 병원으로 향했다.
4일 방송된 KBS‘함부로 애틋하게’ (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에서는 피를 흘리는 노을을 안고 병원으로 달려간 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부로 애틋하게’ 에서 노을 (배수지 분)은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 최현준 (유오성 분)이 자신의 눈앞에 있는 것을 보고는 차를 가지고 돌진했다.
이 모습을 본 신준영 (김우빈 분)은 현준을 살렸고, 현준은 자신을 구해준 준영을 향해 “괜찮아요?”라고 물었다.
그러나 준영은 그런 현준을 뿌리치고는 을에게로 걸어갔고, 피를 흘리는 을이를 안고는 병원으로 향했다.
한편 KBS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4일 방송된 KBS‘함부로 애틋하게’ (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에서는 피를 흘리는 노을을 안고 병원으로 달려간 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부로 애틋하게’ 에서 노을 (배수지 분)은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 최현준 (유오성 분)이 자신의 눈앞에 있는 것을 보고는 차를 가지고 돌진했다.
이 모습을 본 신준영 (김우빈 분)은 현준을 살렸고, 현준은 자신을 구해준 준영을 향해 “괜찮아요?”라고 물었다.
그러나 준영은 그런 현준을 뿌리치고는 을에게로 걸어갔고, 피를 흘리는 을이를 안고는 병원으로 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4 2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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