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화보 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3일 방탄소년단(BTS)은 공식 트위터에 “정지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량 위에 올라가 있는 정국, 지민, 랩몬스터가 보인다. 글에 게재된 ‘정지남’은 멤버들의 실명 정국, 지민, 남준의 앞글자를 따 지은 것으로 보인다.
흑백의 사진 속에 그냥 찍었다고 볼 수 없는 마치 화보나 그림 속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의 멤버들이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지남 때문에 내가 정지함” “잘생겨도 정도가 있지 과하게 잘생겼네” “분위기로 다 했잖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여름 화보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3일 방탄소년단(BTS)은 공식 트위터에 “정지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량 위에 올라가 있는 정국, 지민, 랩몬스터가 보인다. 글에 게재된 ‘정지남’은 멤버들의 실명 정국, 지민, 남준의 앞글자를 따 지은 것으로 보인다.
흑백의 사진 속에 그냥 찍었다고 볼 수 없는 마치 화보나 그림 속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의 멤버들이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지남 때문에 내가 정지함” “잘생겨도 정도가 있지 과하게 잘생겼네” “분위기로 다 했잖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4 15: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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