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가다섯’ 안우연이 이번 주 한층 성숙해진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
지난주 KBS 2TV ‘아이가다섯’ 방송에서는 태민(안우연)이 모친(박해미)의 행동을 미심쩍어 하는 사이, 진주(임수향)는 태민母의 안 보이는 냉대와 차별에 결국 이별을 통보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했다.
이어지는 이번 주 방송에서는 이별의 상황에도 진주를 걱정하는 태민의 모습 등을 통해 한층 가슴 절절한 두 사람의 멜로과 안우연의 깊어진 감정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계자는 “안우연이 진주의 속앓이가 전개되면서 대본만 봐도 속상해하고 슬프다면서 극중 태민 만큼이나 마음 아파했다. 그 감정 그대로 연기를 통해 두 사람의 애절한 로맨스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가다섯은 KBS2 TV에서 매주 토일 7시 55분에 방송된다.
지난주 KBS 2TV ‘아이가다섯’ 방송에서는 태민(안우연)이 모친(박해미)의 행동을 미심쩍어 하는 사이, 진주(임수향)는 태민母의 안 보이는 냉대와 차별에 결국 이별을 통보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했다.
이어지는 이번 주 방송에서는 이별의 상황에도 진주를 걱정하는 태민의 모습 등을 통해 한층 가슴 절절한 두 사람의 멜로과 안우연의 깊어진 감정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계자는 “안우연이 진주의 속앓이가 전개되면서 대본만 봐도 속상해하고 슬프다면서 극중 태민 만큼이나 마음 아파했다. 그 감정 그대로 연기를 통해 두 사람의 애절한 로맨스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4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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