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드라마 ‘원티드’가 쌓아왔던 스토리를 한꺼번에 풀어내며 막바지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완, 연출 박용순)는 첫회부터 숨막히는 전개를 펼치고 있으며 종영까지 4회를 앞두고 범인을 공개하는 뜻밖의 전개로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었다.
지난 13회를 통해 그동안 최준구가 왜 이런 일들을 벌여왔는지, 또 다른 배후 인물이 존재하는지 시청자들에게 단순한 오락에 그치는 것이 아닌 드라마의 사회적 순기능 역할을 제대로 알려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이제부터 본격적인 하이라이트가 공개될 예정이다”며 “그동안의 내용들을 더 촘촘하게 설명할 수 있는 배후와 배경이 그러질 것”이라며 남은 3부 동안의 폭풍 전개에 힘을 실었다.
3일 방송 분에는 정체가 드러난 범인 최준구(이문식 분)가 정혜인(김아중 분)과 차승인(지현우 분)의 추격을 따돌리는 모습과 더불어 진실을 감추기 위한 배후세력의 본격적인 움직임이 그려지며 극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 여느 때보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SBS드라마 원티드는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완, 연출 박용순)는 첫회부터 숨막히는 전개를 펼치고 있으며 종영까지 4회를 앞두고 범인을 공개하는 뜻밖의 전개로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었다.
지난 13회를 통해 그동안 최준구가 왜 이런 일들을 벌여왔는지, 또 다른 배후 인물이 존재하는지 시청자들에게 단순한 오락에 그치는 것이 아닌 드라마의 사회적 순기능 역할을 제대로 알려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이제부터 본격적인 하이라이트가 공개될 예정이다”며 “그동안의 내용들을 더 촘촘하게 설명할 수 있는 배후와 배경이 그러질 것”이라며 남은 3부 동안의 폭풍 전개에 힘을 실었다.
3일 방송 분에는 정체가 드러난 범인 최준구(이문식 분)가 정혜인(김아중 분)과 차승인(지현우 분)의 추격을 따돌리는 모습과 더불어 진실을 감추기 위한 배후세력의 본격적인 움직임이 그려지며 극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 여느 때보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SBS드라마 원티드는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4 1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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