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엄마는 고슴도치’ 안방마님 현영이 둘째 자녀계획이 있음을 밝혔다.
오는 4일 ‘엄마는 고슴도치’에서 현영의 SNS를 본 출연자들이 딸 모습은 보이지 않고 남편과 함께 찍은사진만 있다며 추궁했다. 이에 현영은 "딸 다은이 소원을 이루어 주려고 남편과 단 둘이 홍콩여행을 다녀왔다“고 수줍게 고백하며 둘째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다.
현영은 “남편이 사진을 많이 찍어줬다”며 부부애를 과시했지만 실제로 공개된 사진에서는 홍콩의 배경만 보일 뿐 현영의 모습을 찾아 볼 수도 없을 정도로 작게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5세, 7세 인생 최고난이도 문제인 가족 간 싸움에 대한 결과는 오는 8월 4일 오후 2시 30분 KBS Drama ‘엄마는 고슴도치 시즌29에서 공개된다.
오는 4일 ‘엄마는 고슴도치’에서 현영의 SNS를 본 출연자들이 딸 모습은 보이지 않고 남편과 함께 찍은사진만 있다며 추궁했다. 이에 현영은 "딸 다은이 소원을 이루어 주려고 남편과 단 둘이 홍콩여행을 다녀왔다“고 수줍게 고백하며 둘째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다.
현영은 “남편이 사진을 많이 찍어줬다”며 부부애를 과시했지만 실제로 공개된 사진에서는 홍콩의 배경만 보일 뿐 현영의 모습을 찾아 볼 수도 없을 정도로 작게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3 1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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