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걸스피릿’의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의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이하이의 ‘1,2,3,4’를 선보였다.
이날 소정은 목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몽환적인 목소리로 객석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그러나 소정은 “실수라기 보다 원하는 톤이 안나와서 아쉬웠다”며 아쉬움을 보냈다.
그러나 MC 성규는 “아픈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좋았다 넋을 잃고 봤다”라고 말했으며 이지혜 또한 “미국 할렘가 공연을 본 것 같다”고 찬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2 2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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