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싱카'에 래퍼 키썸(KISUM)이 출연했다.
2일 오후 3시,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송된 ‘싱카’에서 래퍼 키썸이 출연해 팬들과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키썸(KISUM)은 앨범명 'Musik'의 의미에 대한 질문에 "제 이름 '키썸(KISUM)'이 뮤직(MUSIK)'의 철자를 뒤집은 것이다. 따라서 '이 앨범 자체가 나다'라는 의미로 앨범명을 지었다"고 설명하며 "태어나서 한 번이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해보고 싶었는데 지금 이 앨범이 하고 싶은 음악과 하고 싶은 가사를 담은 앨범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생 곡이 무엇이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이번 미니앨범 'Musik'의 더블 타이틀곡인 '옥타빵'이라고 답하며 '옥타빵'을 즉석에서 라이브로 선보였다.
한편 '싱카'는 매주 핫한 스타들과 도로 위에서 즐기는 라이브, 토크 방송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송된다.
2일 오후 3시,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송된 ‘싱카’에서 래퍼 키썸이 출연해 팬들과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키썸(KISUM)은 앨범명 'Musik'의 의미에 대한 질문에 "제 이름 '키썸(KISUM)'이 뮤직(MUSIK)'의 철자를 뒤집은 것이다. 따라서 '이 앨범 자체가 나다'라는 의미로 앨범명을 지었다"고 설명하며 "태어나서 한 번이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해보고 싶었는데 지금 이 앨범이 하고 싶은 음악과 하고 싶은 가사를 담은 앨범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생 곡이 무엇이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이번 미니앨범 'Musik'의 더블 타이틀곡인 '옥타빵'이라고 답하며 '옥타빵'을 즉석에서 라이브로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2 1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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