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에릭남이 숨겨진 요리실력을 선보였다.
에릭남은 2일에 방송되는 K STAR ‘더프렌즈 in 코스타리카’에서 여행 마지막날 동생들을 위해 직접 장을 본 후 스테이크와 과카몰리 소스, 살사소스를 만드는 감동을 선사했다.
에릭남은 “샘과 유빈이랑 더 친해지고 싶어서 이번 여행을 계획했다”며 코스타리카로 여행을 떠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겁을 먹는 건 대부분 안 해 본 것에 대한 불확실함이다. 이번 여행에서의 체험도 처음에는 두려웠으나 해보니 별 것 아니었다. 살면서 그런 일들이 많다. 그냥 하면 되는 것들이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아 인생 선배로서의 든든함도 보여줬다.
한편 지구 반대편 코스타리카에서 더욱 돈독한 우정을 쌓은 에릭남, 샘김, 송유빈의 ‘더프렌즈 in 코스타리카’는 오늘 밤 11시 K STAR에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에릭남은 2일에 방송되는 K STAR ‘더프렌즈 in 코스타리카’에서 여행 마지막날 동생들을 위해 직접 장을 본 후 스테이크와 과카몰리 소스, 살사소스를 만드는 감동을 선사했다.
에릭남은 “샘과 유빈이랑 더 친해지고 싶어서 이번 여행을 계획했다”며 코스타리카로 여행을 떠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겁을 먹는 건 대부분 안 해 본 것에 대한 불확실함이다. 이번 여행에서의 체험도 처음에는 두려웠으나 해보니 별 것 아니었다. 살면서 그런 일들이 많다. 그냥 하면 되는 것들이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아 인생 선배로서의 든든함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2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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