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예능감을 뽐냈다.
1일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신의 직장’에 방탄소년단(BTS)이 출연했다.
이날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은 육중완과 김종민에게 이력서를 내밀었다.
두 멤버들의 나이를 확인한 김종민과 육중완은 “옛날 생각난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어렸을 때 댄스를 좀 했다”는 제이홉의 말에 김종민 또한 “나도 댄스를 했다”며 삐걱이는 춤을 선보였다.
이에 응답하듯 제이홉은 멋있는 댄스를 뽐냈고 지민 또한 “선배랑 춤 춰보는 게 소원이었다”며 김종민의 댄서시절 춤을 선보였다.
이날 제이홉과 지민은 미싱질을 계속하며 냉장고 바지 100벌을 만들기 위해 애썼다.
한편, SBS 파일럿 프로그램 ‘신의 직장’은 1일 오후 11시에 방송됐다.
1일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신의 직장’에 방탄소년단(BTS)이 출연했다.
이날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은 육중완과 김종민에게 이력서를 내밀었다.
두 멤버들의 나이를 확인한 김종민과 육중완은 “옛날 생각난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어렸을 때 댄스를 좀 했다”는 제이홉의 말에 김종민 또한 “나도 댄스를 했다”며 삐걱이는 춤을 선보였다.
이에 응답하듯 제이홉은 멋있는 댄스를 뽐냈고 지민 또한 “선배랑 춤 춰보는 게 소원이었다”며 김종민의 댄서시절 춤을 선보였다.
이날 제이홉과 지민은 미싱질을 계속하며 냉장고 바지 100벌을 만들기 위해 애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2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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