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가화만사성’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2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시청률 18.9%(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 시청률 15.9%보다 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어제 방송에서 봉해령(김소연 분)이 서지건(이상우 분)과 아들 서진이의 관계를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서지건이 서진의 수술 담당 의사였던 것을 뒤늦게 알고 난 후 갈등이 커지게 됐다.
이후 봉해령은 실의에 빠지며 눈물을 보였고, 예고편에서 전남편인 유현기(이필모 분)을 옆에서 간호하며 “당신 꼭 살려낼거야”라고 말해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5 1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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