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배우 김민재와 최유라가 행복한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신부 최유라가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0월 새신부가 되는 최유라는 지난 2011년 SBS 배우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을 통해 제일 먼저 얼굴을 알렸다.
최유라는 ‘기적의 오디션’ 당시 뮤지컬 ‘시카고’ 속 노래부터 ‘연하남을 유혹하는 클럽녀’ 등의 연기까지 흠 잡을 틈 없는 끼와 재능을 뽐냈다.
이에 해당 연기를 본 뒤 곽경택 감독과 배우 김정은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곽경택 감독은 “잠재된 능력이 보인다”고 말했고 김정은 또한 “제주도에서 건져낸 싱싱한 해산물 같다. 잠재력이 많은 배우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최유라는 영화 ‘미쓰 홍당무’ ‘최종병기 활’ 드라마 ‘응급납녀’ ‘스파이’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이어 지난 3월 같은 소속사 김민재와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뒤 올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김민재와 최유라가 같은 소속사에서 만난 사내커플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10월 새신부가 되는 최유라는 지난 2011년 SBS 배우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을 통해 제일 먼저 얼굴을 알렸다.
최유라는 ‘기적의 오디션’ 당시 뮤지컬 ‘시카고’ 속 노래부터 ‘연하남을 유혹하는 클럽녀’ 등의 연기까지 흠 잡을 틈 없는 끼와 재능을 뽐냈다.
이에 해당 연기를 본 뒤 곽경택 감독과 배우 김정은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곽경택 감독은 “잠재된 능력이 보인다”고 말했고 김정은 또한 “제주도에서 건져낸 싱싱한 해산물 같다. 잠재력이 많은 배우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최유라는 영화 ‘미쓰 홍당무’ ‘최종병기 활’ 드라마 ‘응급납녀’ ‘스파이’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이어 지난 3월 같은 소속사 김민재와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뒤 올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5 1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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