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포켓몬 고’에 빠진 여성 뉴스 앵커가 생방송 도중 돌발행동 했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 주 지역방송 WTSP 여성 앵커 앨리슨 크로프는 일기예보 생방송을 진행하는 스튜디오에 불쑥 등장해 가로질러 갔다.
이를 본 기상 캐스터는 웃으며 “그녀는 포켓몬을 찾는 중이라고 하네요”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또 그는 “포켓몬 고를 할 때 여러분은 조심해야 한다. 포켓몬을 잡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에서는 포켓몬 고 때문에 특정 장소에 사람들이 몰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1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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