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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인천상륙작전’ 이정재, “추성훈과 격투신, 몸 단단하더라”

  • 신미래 기자
  • 승인 2016.07.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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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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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래 기자] ‘인천상륙작전’ 이정재가 특별출연한 추성훈을 언급했다.
 
20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언론-배급 시사회에 이재한 감독, 배우 이정재, 이범수. 정준호, 진세연, 박철민이 참석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다.
 
‘인천상륙작전’은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맥아더 장군을 맡으며 제작 직전부터 뜨거운 괌심을 받았다. 또한 김선아를 비롯 김영애, 박성웅, 추성훈 등 초특급 배우들이 특별출연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인천상륙작전’ 이정재 / 톱스타뉴스 김민정 기자
‘인천상륙작전’ 이정재 / 톱스타뉴스 김민정 기자

 
이정재는 ‘암살’에서 악역 염석진을 맡은 바 있다. 이와 반대로 ‘인천상륙작전’에서는 전쟁 중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첩보군으로 활약을 펼쳤다. 이에 이정진은 “‘암살에서 욕을 정말 많이 먹었다.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한테까지 (안 좋은) 감정이 전달 안되겠지 생각했다. 그런데 염석진을 연기하는 저를 미워하는 관객을 여러 분 만나 의외였다”며 나름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좋은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 이재한 감독님이 시나리오를 주셨다. 역할도 좋았고, 내용도 재밌었다. 전쟁 영화지만 첩보물의 구성으로 시나리오가 쓰여져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영화에서 펼쳐지는 추성훈과의 격투 신에 대해 “추성훈 씨가 특별출연한다는 것에 많은 기대를 했다. 실제 격투 장면 촬영 2일 째 되던 날 트럭 장면에서 오른 쪽 손목 인대가 찢어졌다. 손목이 안 올라갔다”라고 촬영 비화를 털어놓으며 “무겁고 몸이 단단하더라. 그렇게 단단한 몸은 처음 만져본 것 같다. 추성훈이 끝까지 촬영을 해주셔서 멋진 격투 신이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오는 23일 대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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