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닥터스’ 이성경의 질투심이 폭발했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연출 오충환, 극본 하명희) 진서우가 정윤도와 유혜정 향해 모진 말을 내뱉는다.
이날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유혜정(박신혜 분)과 정윤도(윤균상 분). 정윤도는 “친하게 지냅시다. 매일 단답이야”이라며 투덜거린다.
이어 엘레베이터를 타려던 두 사람은 진서우(이성경 분)과 마주하게 된다. 같이 있는 것을 본 진서우는 한숨을 내쉬고 “선배 괜찮아? 사람 마음에 칼 꽂아놓고 괜찮구나. 아무렇지 않아? 유혜정 널 좋아하는 남자 수준이 이렇게 저질이야. 뺨때리는 거 말고 다 받아준다고 했어”라며 일부러 모진 말을 내뱉는다.
한편 SBS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연출 오충환, 극본 하명희) 진서우가 정윤도와 유혜정 향해 모진 말을 내뱉는다.
이날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유혜정(박신혜 분)과 정윤도(윤균상 분). 정윤도는 “친하게 지냅시다. 매일 단답이야”이라며 투덜거린다.
이어 엘레베이터를 타려던 두 사람은 진서우(이성경 분)과 마주하게 된다. 같이 있는 것을 본 진서우는 한숨을 내쉬고 “선배 괜찮아? 사람 마음에 칼 꽂아놓고 괜찮구나. 아무렇지 않아? 유혜정 널 좋아하는 남자 수준이 이렇게 저질이야. 뺨때리는 거 말고 다 받아준다고 했어”라며 일부러 모진 말을 내뱉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19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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