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정다빈이 삐삐가 됐다.
13일 정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근깨소녀 삐삐”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똘망한 눈을 하고 있는 정다빈이 잔뜩 앞머리를 흐틀어 놓고 볼과 미간 사이에 주근깨를 잔뜩 찍어 마치 ‘삐삐’와 비슷한 모습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볼살 너무 귀여워요” “앞으로 셀카 자주 찍어 올려주세요” “오늘은 무슨 촬영 이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빈은 MBC ‘옥중화’의 어린 옥녀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13일 정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근깨소녀 삐삐”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똘망한 눈을 하고 있는 정다빈이 잔뜩 앞머리를 흐틀어 놓고 볼과 미간 사이에 주근깨를 잔뜩 찍어 마치 ‘삐삐’와 비슷한 모습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볼살 너무 귀여워요” “앞으로 셀카 자주 찍어 올려주세요” “오늘은 무슨 촬영 이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13 1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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